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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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마다 추억의장소를가는데 오늘 정말 좋았어요~참고로 저의생일은 음력7월2일이에요~
- 강혁
- 댓글 : 0
- 조회 : 2,024
- 작성일 : 22-02-24
오늘 추억의장소 생일에대해서 언급했는데
많은것을 기억하게되네요
어릴때 케익먹는것이 어려웠던시절
국민학교시절(지금이야 초등학교)지만
친구들중에 생일이면 남자아이들같은경우 받고싶은선물하면
운동기구 특히 축구공 야구방망이
지금은 게임기 스마트폰이렇겠죠
생일인친구는 앞에 교탁에서 장악하는것있죠
내 생일인데 올사람 손들어 그렇게하고 내려갑니다
초대받은친구들은 생일때 보통 학교운동장에서 손야구나 축구를하고
그다음에 집에갔는데 보통2층 아니면 양옥이었습니다
인터폰눌르고 들어갔는데
생일인친구집에가면 못먹어봤던음식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보통 토요일에했는데 여동생있는친구는 여동생이 드레스입고 생일축하를 피아노로연주해주고
그다음에는 선물주기하였습니다
남는음식은 없을정도였으니깐요
그중에서 가장맛있는음식은 양배추셀러드 그리고 지금은흔한 양념치킨 잡채
소풍때야 먹던 김밥 그리고 음료수아시죠~
먹고나서 친구방에가서 닌텐도같은 게임기 비슷한
아이패드크기만한 게임기인데 흔들면 하는게임이었네요
그리고나서 레슬링하고그러다가 집에가곤했네요
그때를 기억하며 적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