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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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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전쟁반대! 지구평화 메세지레게!
  • 윤동현
  • 댓글 : 0
  • 조회 : 2,138
  • 작성일 :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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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가족뿐 아닌 모든 경방가족에게,
모두에게 꼭 전하고싶은, 이런 앨범 이런 음악이
이미 1984년에 나왔었다는걸 알리고싶어서,
몇번의 오류를 이겨내고, 본 홈페이지에 올립니다.
#
지난주,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안타까워하며,
일주일동안 좋은소식이 있길 바랬읍니다!
하지만 민간인 피해는 더 커져가고있읍니다.
우크라이나는 전시상황으로 18세이상 남자는,
강제동원으로 우크라이나를 떠날수없답니다.
그래서 여자와 아이 노인들만 탈출하고있고,
어쩔수없이 이산가족이 발생하고있다네요.
2022년 초현대사회에서 이럴수가있다니...

1950년 한국의 625때도 그랬고, 베트남 전쟁등
세계각지에서 전쟁이 날때마다, 남쪽에선 미국!
북쪽에선 소련이 자리잡고, 전쟁을 빌미로,
자신의 속국을 만들기위해 미국과 소련은
끊임없이 군사력을 자랑하고 으르렁댔습니다!
Cold War 바로 냉전시대의 독수리와 곰의 싸움!

오늘 신청할 곡의 가사에, 미국을 독수리로!
소련을 곰으로, 냉전시대를 표현했읍니다!
독수리(미국)과 곰(소련)은 그만 싸우라는!!
1991년 소련이 붕괴되고, 냉전시대는 끝났고.
그렇게 끝났어야했는데, 2022년 러시아는,
옛 소련의 재건을 위해 발악을 하고있읍니다!
세계언론들은 신냉전시대가 될까봐 걱정합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미국과 소련의 냉전시대!
바로 1984년에 발표된 앨범자켓 사진입니다.

75년 데뷔한 영국 버밍엄의 레게그룹 Steel pulse
버밍엄의 레게그룹 UB40의 직속선배로,
백인위주의 UB40와 다르게, 스틸 펄스는,
자메이카 아프리카 인도등 흑인이민자로 구성된,
정통파 레게그룹으로, 당시 사회상을 담은
메세지레게로 자메이카 정통레게를 추구했읍니다.
앨범명이 (Earth Crisis) 지구의 위기입니다!
1984년에 이미 미국과 소련의 전쟁을 걱정하며.
전쟁은, 지구의 위기가 된다는것을 표현했죠!

40년전 미국 소련의 전쟁을 걱정한 메세지레게!
부디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더이상은
큰 피해없이 빨리 끝나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Steel Pulse / Earth Crisis

( 앨범 Earth Crisis 1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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