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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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픈 7080소울펑크!
- 정진호
- 댓글 : 2
- 조회 : 1,949
- 작성일 : 22-04-04
참 다양한 인사말들이 있습니다.
평범한 인사말이었는데, 묘한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곡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주중에 가족의 생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정말 2년만에 가족 식사모임을 하게됐읍니다.
다 아시다시피,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4인 이하, 6인 이하,
9시영업제한등, 시간적으로도 모임이 힘들었죠!
드디어,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면서,
10인 이하에, 밤12시까지 영업으로 조정!
추석,설날에도 못 모였는데 드디어 모입니다!
할머니와 손주까지, 다같이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을수 있게 된겁니다!
회사에서 일정 논의중에, 이런 사정을 말했더니,
직원들이 전부 똑같은 인사말을 해주는겁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으~~감동~~^^
좋은 시간 보내라는 말이, 이렇게 뭉클할수가...
코로나19가, 그 좋은시간들을 뺐어갔던겁니다!
우리에게 그저 평범했던 좋은 시간들이,
아무때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만들수있었던,
정말 일상이었던,좋은시간들을 빼았긴거였죠!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 인사말이 잠깐동안이 아닌,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읍니다.
모임제한도, 영업시간제한도, 다 없어져서,
내가 원하는 시간이, 좋은시간이 될수있게,
2년전의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Good Time! 이 곡만 자꾸 떠오르네요.ㅎㅎㅎ
앞으로, 더 많은 좋은시간들을 기대하며,
가족과함께 좋은시간을 보내고픈 7080소울펑크!
1979년작.
Chic - Good Times 신청합니다.
P.S. 이곡의 앨범버젼이 8분이 넘는 긴 곡인데,
전,3분40초의 싱글버젼으로 듣고싶네요.ㅎㅎㅎ
^^;;;
평범한 인사말이었는데, 묘한 기분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곡으로 옮기게 됐습니다.
주중에 가족의 생일이 있어서 정말 오랜만에,
정말 2년만에 가족 식사모임을 하게됐읍니다.
다 아시다시피,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에,
사회적 거리두기로 4인 이하, 6인 이하,
9시영업제한등, 시간적으로도 모임이 힘들었죠!
드디어, 거리두기가 대폭 완화되면서,
10인 이하에, 밤12시까지 영업으로 조정!
추석,설날에도 못 모였는데 드디어 모입니다!
할머니와 손주까지, 다같이 근사한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을수 있게 된겁니다!
회사에서 일정 논의중에, 이런 사정을 말했더니,
직원들이 전부 똑같은 인사말을 해주는겁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으~~감동~~^^
좋은 시간 보내라는 말이, 이렇게 뭉클할수가...
코로나19가, 그 좋은시간들을 뺐어갔던겁니다!
우리에게 그저 평범했던 좋은 시간들이,
아무때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만들수있었던,
정말 일상이었던,좋은시간들을 빼았긴거였죠!
좋은시간 보내세요! 이 인사말이 잠깐동안이 아닌,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읍니다.
모임제한도, 영업시간제한도, 다 없어져서,
내가 원하는 시간이, 좋은시간이 될수있게,
2년전의 일상으로 빨리 돌아가길 희망합니다!!!
Good Time! 이 곡만 자꾸 떠오르네요.ㅎㅎㅎ
앞으로, 더 많은 좋은시간들을 기대하며,
가족과함께 좋은시간을 보내고픈 7080소울펑크!
1979년작.
Chic - Good Times 신청합니다.
P.S. 이곡의 앨범버젼이 8분이 넘는 긴 곡인데,
전,3분40초의 싱글버젼으로 듣고싶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