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움을 준비하고싶은 7080일렉트로펑크!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1,807
  • 작성일 : 22-04-26
7630026332941_600.jpg hqdefault-4.jpg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됐읍니다.
이젠 실외 야외에선 마스크착용도 해제한다네요.
그러나, 여기저기서 잡음이 들립니다.
아직은 성급하고 준비가 안되있다는겁니다.
분명한건!! 의료계에서 말하는게 맞는거겠죠!
코로나19, 오미크론은 여전히 진행중이랍니다!
끝난게 아니라는거죠! 준비없는 일상회복은,
자칫하면 더 큰일이 생길수도...
그래서 전 조심스럽습니다. 마스크는 밖에서도,
계속 착용할꺼고요, 외식도 자제할겁니다.
우리 가족의 일상회복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느긋하게 기다릴겁니다.^^

신나게 놀러갈 준비는 항상 되있지만,ㅎㅎㅎ
무턱대고 일상회복에 뛰어들기에는,
아직은 제가 좀 겁이 나네요!^^;;;
모든일에는 준비를 잘해야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눈에 띄는 곡제목이 있더군요!
Are You Ready !! 정신 바짝 드는 말이죠?
2년전 우리의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는지,
제 자신에게 묻고싶습니다! 아 유 뤠디? ㅎㅎㅎ

미국의 소울펑크와는 확연히 다른 스타일의,
80년대 Italo-disco가 가미된 7080일렉트로펑크!

1983년작.
Kenny Claiborne & The Amerd Gang
- Are You Ready 신청합니다.


.
* 혹시 3분50초의 Single 버젼이 가능하시면,
그 곡으로 부탁드립니다.
6분의 앨범버젼도 좋지만.. 그곡은..
전주가 1분30초로 길거든요! ^^;;;
그 긴 전주를 자른게 싱글버젼입니다!ㅎㅎ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7 ★ 8월 7일 패밀리데이 신청곡 오메가 5 21-08-05 2,435
376 썸머가 부르는 썸머송! 7080디스코펑크! 정진호 21-08-02 3,423
375 누구나 아시는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31 2,572
374 7월 31일 신청곡 토마스 오 21-07-27 2,889
373 여름을 아름답게 노래한 7080필리소울! 정진호 21-07-27 2,598
372 누구나 아시는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26 2,470
371 7월 24일 신청곡 다이도 동생 오이도 21-07-20 2,320
370 이태리감성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7-19 2,202
369 올림픽을 위하여 발표되었던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16 2,461
368 7월 17일 신청곡 왁스 동생 물스 21-07-14 2,56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