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18
  • 음악여행
  • 댓글 : 5
  • 조회 : 1,870
  • 작성일 : 22-05-02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이번 주는 어떤 곡을 신청해볼까 생각해보다가 지난 토요일 리치 샘보라 곡듣다가
본조비 앨범중 생각보다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잘 선곡이 안되는 2집앨범 수록곡을 올려봅니다.

1집은 그래도 얼마전 라디오에서 아주 드물긴 하지만 runaway 를 들었는데 이상하게 2집 
7800 Fahrenheit앨범의 수록곡들은 거의 방송에서 못들은 것 같네요.

본조비도 이 앨범 관련해서 인터뷰를 보니 당시에 힘든 시기였고 2집 앨범들 본조비 멤버도 큰 애정이
없는 앨범이라고 하네요. 프로듀서는 lance quinn이 담당했는데 밴드 멤버들보다는 프로듀서 입김이 많이 들어간 앨범으로 알려져 있고 아마 그런 이유로 본조비가 워낙 히트곡도 3집이후부터 많지만, 라이브에서 이 앨범 곡들은 잘 안부르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밤의 음악여행 취지에 맞게 너무 알려지거나 자주 나오는 곡,앨범 대신에 
이 앨범도 듣다보면 꽤 괜찮은 곡들이 있고, 그 중 the price of love를 저는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본조비 커리어에서 크게 주목받은 앨범은 아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즐겨 들었던 
Bon jovi 의 The price of love를 한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07 7080. 마님에게 바치는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1-02-16 2,724
306 독일에서 모바일앱이 다운불가여서 또 게시판에 신청드립니다. Angra 음악여행 21-02-15 2,647
305 당월 20일 토요일 청곡 중화요리 진짜루 주인장 21-02-15 3
304 이번주 신청곡 드립니다. Songbird 21-02-13 2,410
303 오늘 신청곡 틀어주셔서 감사말씀드립니다. 음악여행 21-02-10 3,014
302 첫인사드립니다. 부산락페 추억생각하면 royal hunt 곡 신청합니다. 음악여행 21-02-08 2,538
301 7080 한밤 여사님들을 위한 신청곡입니다. 정진호 21-02-08 2,349
300 이번주 신청곡입니다. 송종훈1 21-02-06 2,201
299 우연찮게 듣다가 글을 남깁니다 송도아재 21-02-05 2,479
298 2007년에 발매된 구곡 튤립소녀 21-02-02 2,372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