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상이 만난 사람과 책
MC 엄윤상 PD김국 작가 최지연
에세이 '공무원이었습니다만' - 진고로호 작가
- 이은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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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5-09
아무래도 정년 퇴직은 무리인 것 같다며
철밥통을 걷어차고 나온 어느 전직 공무원이 있습니다.
106만 명 중의 한 사람으로서, 치열하게 일했던 저자는
9급으로 시작해 7급을 달자마자 퇴직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엄윤상이 만난 사람과 책,
에세이 <공무원이었습니다만>을 쓰신
진고로호 작가와 함께 했습니다.
작가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른 이의 정답 말고 '나만의 정답, 나만의 삶과 가치관'을
찾아가고 싶은 분들과 이 책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나 다운 삶을 위한 걸음마를 시작할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에세이 '공무원이었습니다만'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다시듣기] https://bit.ly/3FpCO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