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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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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신청곡입니다. CW 22
  • 음악여행
  • 댓글 : 2
  • 조회 : 2,531
  • 작성일 : 22-05-27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보통 월요일에 그 주에 맞춰 글을 올리는데 요근래 월요일에 회사일이 좀 있어서 오늘 마침
좀 여유가 있어 좀 앞당겨 다음주 신청곡 올려봅니다.


원래는 Matia Bazar를 생각하면서 이 밴드 음반이 그리 흔치 않을텐데 생각했는데 역시나 제
예상을 보기좋게 깨면서 성우진님께서 이번 주 들려주셔서 다음 기회에 신청을 하기로  하고
제가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하는 나라인 핀란드 밴드 H.I.M의 곡을  신청해봅니다.
 
H.I.M을 처음 접한건 2003년 스웨덴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낼때 같은 기숙사의 스웨덴 친구가
멋진 밴드라고 들어보라고 CD를 빌려줬는데 그때 처음듣고 이런 밴드가 있었구나 하며 저도
참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저는 스트라토바리우스를 아주 좋아해서 그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핀란드의 Turku라는
도시로 갔는데 결국 헤드라이너가 스트라토바리우스가 아닌 H.I.M이 였고 그래서 핀란드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H.I.M이 인기 최고라고 그랬던 대화가 기억납니다.

H.I.M의 앨범중 가장 많이 들었던 2집이자 스웨덴 친구 Erik 이 빌려준 그 앨범
Razorblade Romance 앨범중
Right here in my Arms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여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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