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준의 라디오 가가
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김국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 강혁
- 댓글 : 0
- 조회 : 749
- 작성일 : 22-07-26
현준진행자님 귀빠진날 그리고~
축하드려요 그리고 1년전에 아픔있는날
저는 현준진행자님을본적이없어요
통화한적도없구요
그렇지만 늘 방송하는모습이 프로같아요
그래서 마음에들어요
언제쯤볼수있을지모르지만
그때까지 기다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