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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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보여주는 7080소울펑크!
- 정진호
- 댓글 : 0
- 조회 : 1,873
- 작성일 : 22-08-16


펑크뮤직의 개척자, 조지클린턴 2탄입니다!
지난주엔 Parliament 의 곡을 신청했는데,
이번주는 Funkadelic 의 곡으로 골랐읍니다.
지난주 언급했듯이, 조지클린턴이 설립한,
Parliament 와 Funkadelic 은, 공연때마다,
함께 공연하는, 두집안 한가족 그룹인겁니다!
계약문제로 그룹명 사용권을 잃고 어쩔수없이,
새롭게 결성한 그룹이 Funkadelic 인거죠!
그렇게 Parliament 와 Funkadelic 은,
조지클린턴의 프로듀싱으로 독보적인 음악과,
펑크의 교본같은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1978년, Funkadelic 으로 발표한 앨범,
One Nation Under a Groove 엘범이,
상업적으로도 큰성공과, 평단에서도 호평으로,
조지클린턴 음악인생에 최고의 걸작앨범이 됩니다.
펑크뮤직의 개척자란 말처럼,훗날 수많은 후배들이
조지클린턴의 음악을, 교과서삼아 음악을 만들고,
그의 음악을 샘플링으로 사용하면서 리스펙했죠!
그옛날 7080시절의 Funkadelic의 펑크는,
시대를 앞서간 음악으로,현시대 최신곡 같습니다.
나중엔 또다시 계약문제로, Funkadelic 마저,
이름을 사용못하게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됩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이지만, 자신이 설립한
그룹이름을, 마음대로 쓸수없었던 상업주의에,
허무함과 씁쓸함을 느껴봅니다....
아무튼, 펑크뮤직의 그루브!
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느낄수 곡!!
앞서 설명한, 조지클린턴 인생의 최고 걸작앨범,
One Nation Under a Groove의 동명타이틀곡!
1978년작.
Funkadelic -
- One Nation Under a Groove 신청합니다.
#. 7분33초 앨범버젼보다는,
. 4분12초의 싱글버젼이 좋을듯싶네요. ^^;;;
과감하게 4분 언저리에서 커트 부탁드립니다.ㅎㅎ
.
지난주엔 Parliament 의 곡을 신청했는데,
이번주는 Funkadelic 의 곡으로 골랐읍니다.
지난주 언급했듯이, 조지클린턴이 설립한,
Parliament 와 Funkadelic 은, 공연때마다,
함께 공연하는, 두집안 한가족 그룹인겁니다!
계약문제로 그룹명 사용권을 잃고 어쩔수없이,
새롭게 결성한 그룹이 Funkadelic 인거죠!
그렇게 Parliament 와 Funkadelic 은,
조지클린턴의 프로듀싱으로 독보적인 음악과,
펑크의 교본같은 실험적인 음악을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1978년, Funkadelic 으로 발표한 앨범,
One Nation Under a Groove 엘범이,
상업적으로도 큰성공과, 평단에서도 호평으로,
조지클린턴 음악인생에 최고의 걸작앨범이 됩니다.
펑크뮤직의 개척자란 말처럼,훗날 수많은 후배들이
조지클린턴의 음악을, 교과서삼아 음악을 만들고,
그의 음악을 샘플링으로 사용하면서 리스펙했죠!
그옛날 7080시절의 Funkadelic의 펑크는,
시대를 앞서간 음악으로,현시대 최신곡 같습니다.
나중엔 또다시 계약문제로, Funkadelic 마저,
이름을 사용못하게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됩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뮤지션이지만, 자신이 설립한
그룹이름을, 마음대로 쓸수없었던 상업주의에,
허무함과 씁쓸함을 느껴봅니다....
아무튼, 펑크뮤직의 그루브!
펑키그루브의 진수를 느낄수 곡!!
앞서 설명한, 조지클린턴 인생의 최고 걸작앨범,
One Nation Under a Groove의 동명타이틀곡!
1978년작.
Funkadelic -
- One Nation Under a Groove 신청합니다.
#. 7분33초 앨범버젼보다는,
. 4분12초의 싱글버젼이 좋을듯싶네요. ^^;;;
과감하게 4분 언저리에서 커트 부탁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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