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36
- 음악여행
- 댓글 : 1
- 조회 : 1,951
- 작성일 : 22-09-05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벌써 9월이네요. 참 세월 빠르네요.
한국에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애청자분들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고속 기차로 이동하며 들어서 신호가 약해서 부분 끊김이 발생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출장이 없어서 제대로 감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9월이라 보라톡에서도 이야기나누었던 David Sylvian의 September가 떠올랐지만 곡이 1분이라
너무 짧아서 지난번 신디로퍼로 팝곡을 신청했으니 다시 메탈곡 신청 올려봅니다.
요근래 맥주축제, 그리고 주말에 Taylor hawkins tribute 공연을 보면서 이런 행사와 관련된 곡을
생각해보니 80년대 대표적인 메탈밴드 자선행사였던 Hear and Aid 가 떠올랐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아이언 메이든,디오, 도켄, Y & T등등 당시 최고의 밴드들이 함께 했던 멋진 앨범의
Stars를 못들어보신 분도 계실듯 해서 신청해봅니다.
당시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번갈아가면서 연주한 기타솔로와 코러스 부분에 롭 헬포드 전성기설 초고음도 주목해서 들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보실 수 있는 앨범 레코딩 영상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악여행 올림
벌써 9월이네요. 참 세월 빠르네요.
한국에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애청자분들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는 고속 기차로 이동하며 들어서 신호가 약해서 부분 끊김이 발생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주에는 출장이 없어서 제대로 감상 가능할 것 같습니다.
9월이라 보라톡에서도 이야기나누었던 David Sylvian의 September가 떠올랐지만 곡이 1분이라
너무 짧아서 지난번 신디로퍼로 팝곡을 신청했으니 다시 메탈곡 신청 올려봅니다.
요근래 맥주축제, 그리고 주말에 Taylor hawkins tribute 공연을 보면서 이런 행사와 관련된 곡을
생각해보니 80년대 대표적인 메탈밴드 자선행사였던 Hear and Aid 가 떠올랐습니다.
주다스 프리스트,아이언 메이든,디오, 도켄, Y & T등등 당시 최고의 밴드들이 함께 했던 멋진 앨범의
Stars를 못들어보신 분도 계실듯 해서 신청해봅니다.
당시 최고의 기타리스트들이 번갈아가면서 연주한 기타솔로와 코러스 부분에 롭 헬포드 전성기설 초고음도 주목해서 들어보시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인터넷에서 보실 수 있는 앨범 레코딩 영상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음악여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