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날 채리입니다
DJ 채리 / 작가 안진영 / PD 조은비
언제나 좋은날 일일DJ박승원입니다. 사연과 신청곡입니다,
- 이동재
- 댓글 : 0
- 조회 : 1,893
- 작성일 : 09-12
최근에 알게 된 노래 위스키온더락의 가사에 '얼음에 채워진 꿈들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어릴 적 꿈이 무엇이었는지 가물가물하게 그저 앞만 보고 달려 온 지금의 나를 되돌아보며 맘과 뜻이 맞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동체 만들기 10년 프로젝트를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해보지 않은 것들을 경험해 보자라는 생각으로 커피를 좋아하지 않지만 바리스타 공부를 하여 자격증도 따고 배우자와 전국으로 차박을 다니면서 멋진 자연풍경을 바라보며 모닝 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또한 2025년 전주에서 열리는 드론축구월드컵에서 심판으로 참석하고 싶어 드론축구심판 자격증도 땄습니다.
오늘 일일DJ로 참석하신 박승원 광명시장님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는지? 광명시장 재선에 성공한 지금의 꿈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기회를 얻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들 이정환과 가야금 연주가 어울리는 럭비공 같은 배우자 정선화와 함께 위스키온더락(김연지 버전) 듣고 싶습니다.
오늘 일일DJ 박승원 광명시장님 재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광명은 박승원 보유도시입니다. 화이팅!!
그럼 수고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