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릴 위해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 김경훈
  • 댓글 : 0
  • 조회 : 1,591
  • 작성일 : 22-11-19
올해 꼭 어머니 김장하실때 꼭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생긴 일정으로 어머니 혼자 김장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담그신 김치.. 결국 자식들 다 퍼주실거면서.. 혼자 무거운 재료들 옮겨가시며 애쓰실 생각에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정기옥 여사님!!! 혼자 그 힘든일 하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내년부턴 큰 딸랑구가 김치해서 드릴테니까 힘든거 이제 그만하세요~~ ”
어머니가 젤루 좋아하시는 유영재님께서 이 말씀 전해주시면 어머니께서 한껏 기운나실것 같습니다!!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 신청합니다~~ 꼭꼭!! 틀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공지] 라디오쇼 진행자 교체 +1 관리자 24-04-19 1,166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2,507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경인방송 20-01-12 6,899
181 참 경솔합니다 Qwert 19-06-27 3
180 준비없는이별 김지혜 19-06-27 1,248
179 경인방송 굿~빠이 애청자 19-06-27 1,225
178 편성은 어떤 기준으로 하나요! 청취자 19-06-27 1,201
177 백영규 촌장님 계속 듣고 싶어요 임민숙 19-06-27 1,202
176 가고싶은마을이 종영된다고요 주안 놀부 19-06-26 1,274
175 백가마없는경인방송은??? 박명순 19-06-26 1,878
174 아쉬운 마음 배은경 19-06-26 1,483
173 새로운편성의 의미 Korea 19-06-26 1,707
172 경인방송에간판프로 백가마 민경주 19-06-26 1,486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