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릴 위해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 김경훈
  • 댓글 : 0
  • 조회 : 1,919
  • 작성일 : 22-11-19
올해 꼭 어머니 김장하실때 꼭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생긴 일정으로 어머니 혼자 김장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담그신 김치.. 결국 자식들 다 퍼주실거면서.. 혼자 무거운 재료들 옮겨가시며 애쓰실 생각에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정기옥 여사님!!! 혼자 그 힘든일 하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내년부턴 큰 딸랑구가 김치해서 드릴테니까 힘든거 이제 그만하세요~~ ”
어머니가 젤루 좋아하시는 유영재님께서 이 말씀 전해주시면 어머니께서 한껏 기운나실것 같습니다!!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 신청합니다~~ 꼭꼭!! 틀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공지] 라디오쇼 진행자 교체 +1 관리자 24-04-19 2,221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3,354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 경인방송 20-01-12 7,863
526 주말의산책 문의를 드려요. +1 김용성 22-09-12 7
525 많은 운세와 사주하고는 개념이 다릅니다 이세아 22-09-01 1,715
524 논스탑뮤직 트트로트 노래선곡 조나단 22-08-30 1,873
523 대부분 내일배움카드의 훈련과정을 통해서 지원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임운재 22-08-17 1,034
522 3000회 축하드립니다. 고해경1 22-07-31 1,630
521 개인과외교습자의 사연에 귀 기울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코이 22-07-27 1,521
520 공부방사업자 손실보전금 부지급 에리마미 22-07-27 1,867
519 공부방 보내는 엄마입니다. 윤우맘 22-07-27 1,585
518 개인과외교습자 사연을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취자 22-07-27 1,515
517 오늘엄마에 상주하는 돌봄선생님입니다. 오늘엄마돌봄쌤 22-07-22 3,22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