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릴 위해 혼자 김장하고 계실 우리 엄마..
  • 김경훈
  • 댓글 : 0
  • 조회 : 3,878
  • 작성일 : 22-11-19
올해 꼭 어머니 김장하실때 꼭 도와드리고 싶었는데 갑자기 생긴 일정으로 어머니 혼자 김장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담그신 김치.. 결국 자식들 다 퍼주실거면서.. 혼자 무거운 재료들 옮겨가시며 애쓰실 생각에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정기옥 여사님!!! 혼자 그 힘든일 하시게 해서 너무 죄송하고, 내년부턴 큰 딸랑구가 김치해서 드릴테니까 힘든거 이제 그만하세요~~ ”
어머니가 젤루 좋아하시는 유영재님께서 이 말씀 전해주시면 어머니께서 한껏 기운나실것 같습니다!! ^^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유열 ‘지금 그대로의 모습’ 신청합니다~~ 꼭꼭!! 틀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502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691
552 [알립니다]인천대공원 호수공원으로 특별초대 시인 시화 보러 오세요~~ 박치준 22-10-27 3,050
551 웨딩 잡지는 결혼식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 이성진 22-10-25 3,263
550 가을이 점점~~ 박명희2 22-10-18 3,009
549 넘 반가워요 박명희2 22-10-18 3,365
548 보증금 160만원 월 임대료 4만원대에도 가능합니다 이진석 22-10-16 4,625
547 유영재오퐝~~~^^ 김혜미 22-10-13 2,934
546 유영재님 한참 찾았어요 정용옥 22-10-12 3,194
545 반가워요 나에루이 22-10-12 2,684
544 유영재찾았다~~ 순진 22-10-11 3,415
543 방가워요~~ 영재님 푸키 22-10-11 2,67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