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2월 넷째주 신청곡입니다 ~
  • 지연(mellowblue)
  • 댓글 : 1
  • 조회 : 2,469
  • 작성일 : 22-12-17

우디 안녕하세요~
눈도 많이 내렸고 체감온도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져서 이제야 정말 겨울 같아요.
연말은 항상 뭔가 어수선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생각은 나지 않는데 뭔가 중요한 걸 빠뜨린 것만 같은 기분이랄까요~

신청곡은 Broken Bells 밴드 곡입니다.
The Shins 의 보컬과 매우 유명한 프로듀서 Brian Burton 두 사람이 주축이 된 밴드이더군요.
이 밴드의 음악이 다 좋지만 특히 이 곡은 기억나지 않는 많은 것들이 데쟈뷰로 다가올 것만 같은 노스텔지아가 느껴지는 멋진 곡이라 생각해요. 러닝타임이 꽤 길지만 신청합니다..^^


love on the run - broken bells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7 다시 듣기는 어렵나용~??? +1 Alice Kim 19-06-16 2,904
86 열세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6-11 5
85 계속 달리면 지치니까, 이젠 계속 걸어가는거야~~ㅋㅋㅋ 박경진 19-06-11 2,760
84 열두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6-04 5
83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란 윤 실장 19-06-02 2,705
82 계속했으니까, 또 계속 달려보는거야~ ㅋㅋㅋ 박경진 19-06-02 2,527
81 기생충 이상탄거보고 저는키아누리브스가생각났어요 존윅3도굉장히기대가큰데요 그가밴드로있는 dogstar의음악도틀어주세요 최근 락페에도섰더라구요! +1 박힘찬 19-05-28 2,812
80 열한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5-27 4
79 계속해서, 계속하니, 계속 움직여봅시다! ㅋㅋㅋ 박경진 19-05-25 3,133
78 열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5-20 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