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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오씰" (2023/02/08)
  • 뽀나리
  • 댓글 : 0
  • 조회 : 3,172
  • 작성일 : 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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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넓고 청량한 사운드에 더해지는 포근한 노랫말이

무척이나 따뜻하고 포근했던,

밴드 오씰과의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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