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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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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청곡입니다.CW 13
  • 음악여행
  • 댓글 : 2
  • 조회 : 2,268
  • 작성일 : 2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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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한 주 잘보내셨는지요.

지난 2주 평소와는 다른 장르 곡들을 신청해서 이번주는 다시 메탈 곡 신청해봅니다.

생각해보니 꽤 오래전 스트라토바리우스와 H.I.M을 제외하고는 핀란드 밴드 신청한지가
오래된 것 같아서, 비교적 국내에는 그리 인지도가 높이 않은 To die  For 곡을 한밤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들이 조금 사운드는 H.I.M과 비슷하게 어두운듯하면서도 의외로 NEW WAVE 나 80을 좋아해서인지
당시 유행하던 곡을 종종 리메이크하는데 이 곡 In the heat of night 도 독일 출신 댄스뮤직 가수
Sandra 의 80년 히트곡인데 멋지게 리메이크를 했습니다. Sandra는 이후 이니그마로 다시 한번 유명해지죠.

원곡도 워낙 좋아하지만 목요일 하드 앤 헤비 코너에 맞춰서 헤비한 이 버젼을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지난번 이태리 출장 사진도 한번 올려봅니다. 생각해보니 사진 감안하면 이태리 밴드를 신청해야했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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