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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방송 청취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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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우연히 독특한 프로그램이라 들어왔습니다. 라떼 듣던 음악 신청합니다. 전기밥솥 뜸들이는 소리와 파도소리가 전주에 깔리면 실성한듯이 나이트 클럽 스테이지로 뛰쳐나가게 만든 제 still 최애 음악 ' 쟝 프랑소아 모리스' 의 프랑스샹송 '모나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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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공지	경인방송 美친 시보 공모	관리자	24-01-19	8,744
공지	경인방송 청취 중 불편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경인방송	20-01-12	13,934
183	이제 할말 다 하겠습니다	신민호	19-06-27	4,028
182	백가마 방송은 끝나는건가요?	들꽃	19-06-27	3,572
181	참 경솔합니다	Qwert	19-06-27	3
180	준비없는이별	김지혜	19-06-27	3,494
179	경인방송 굿~빠이	애청자	19-06-27	3,310
178	편성은 어떤 기준으로 하나요!	청취자	19-06-27	3,543
177	백영규 촌장님 계속 듣고 싶어요	임민숙	19-06-27	3,383
176	가고싶은마을이 종영된다고요	주안 놀부	19-06-26	3,426
175	백가마없는경인방송은???	박명순	19-06-26	4,447
174	아쉬운 마음	배은경	19-06-26	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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