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석의 소통클래식
진행 오유석, PD 김국, 작가 홍서율
주유권 잘 썼습니다. 감사해요. 늘 행복하세요~
주유권 잘 썼습니다.
5월달도 저한테는 너무나 특별한 한해예요.
사람이 인생을 살다보면 좋은 일,궂은 일을 맞딱드리게 되는데
그 슬픈 현실속에서 우리는 희망을 놓지 않으려 하죠.
그런 믿음이 미래에 정말로 좋은 일로 다가오는거 같애요.
계절의 여왕인 5월인데 저한테도 눈이 부시게 반짝이는
예쁜 추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기쁨을 평생 간직하며 살겠습니다.
전 약간 부정적이고 소심한데가 있어요.
그걸 고치려 무진 애를 쓰는데 잘 안되요~
6월엔 예쁜 생각,좋은 생각만 하고 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