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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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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1
  • 조회 : 2,833
  • 작성일 : 23-06-09

어제 마지막곡 폴란드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Riverside의 곡을 듣고
이번에는 반덴플라스 이후로 오랜만에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곡을 신청합니다.

캘리포니아 출신의 달리스 딜레마입니다.
99년에 이들의 유일한 앨범 <Manifesto for futurism>을 발표했는데
이쪽 계열 1인자 드림씨어터의 클론이라고 평가절하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앨범 이후로 안타깝게 활동을 멈추었습니다.

밴드의 키보디스트 맷 길로리는
드림씨어터의 보컬 제임스 라브리에의 솔로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나름대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드림씨어터의 그늘에 가려진 팀이지만 저는 그래도 괜찮은 앨범이라 생각하구요
예전에 우디님이 <깊은밤엔 락이 좋다>작가 하실때
게스트로 나오시던 성시권님이 어떤 곡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달리스 딜레마의 곡을 한번 들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저의 신청곡은 두번째곡 <Miracles in yesteryear>입니다.

신청곡
Dali's Dilemma - Miracles in yester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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