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26
  • 음악여행
  • 댓글 : 6
  • 조회 : 2,192
  • 작성일 : 23-06-26
bonjovi_7800_front.jpg bonjovi_7800_back.jpg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요즘 한국은 무더운 여름날씨에 이어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주까지 꽤나 정신없는 일정을 보내다가 이번주부터는 비교적 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뮌헨 출장중 단골 레코드점에서 발견해서 기분좋게 구입한 앨범들 사진을 올려봅니다.
본조비 2집은 예전에도 price of love 를 신청하면서 말씀드렸지만, 전세계적으로 크게 히트하고
아직도 라디오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3,4집 곡들에 비해 의외로 라디오에서 선곡이 잘 안되는 2집중
Only Lonely 를 신청해봅니다. 키보드 인트로 시작부분이 아주 멋진 곡으로 앨범 수록곡중 가장 잘 만든
곡 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앨범의 완성도만 보면 3,4,5집 특히 4,5집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지만 이 앨범 2집은
살짝 어딘가 거칠지만 그들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지는 곡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아끼는 앨법입니다.
본 조비의 창법도 그렇고 열정으로 가득찬 그들의 2집 화씨 7800도 , 7800 Fahrenheit에서 Only Lonely
를 한밤 여러분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이열치열이라는데 제목부터 아주더운 이앨범을 들으며 저도 꽤 무더운 주말과
월요일을 보내고 있네요 ^^ 

음악여행 올림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 Re Re: 선곡표는 구홈페이지에 정성껏 작성되있읍니다 한밤가족 16-10-07 4,523
6 선곡목록이 없어 아쉽네요 김미연 16-09-04 4,280
5 한밤의 음악여행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해피해리 16-05-13 4,254
4 사연보낼 주소 천천히 읽어주심 안될까요,, 신민 16-04-26 4
3 타 지역에서 이사오고 라디오만 듣다가 팬이되어 홈페이지 들어왔는데 너무 홈페이지 어렵네요. minhong99 16-04-05 4,418
2 개편하고 홈페이지가 새로 단장된 것은 좋은데 구 홈페이지보다 글쓰기가 더 불편한 것같아요 kreator 16-04-03 4,783
1 메탈음악 중 앨범에서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곡을 들을 수 있나요? +9 kreator 16-04-03 5,39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