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 라디오
연출 : 김종영 PD 진행: 박주언 아나운서 작가 : 홍서율
230630(금) 가나다 라디오 / 글짓기(해쓱하다/셀프카메라)
우리말로 다 되는 그 날까지~~!
우리말 지킴이 박주언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즐거운 국어시간!
그리고 가나다 라디오의 교생 선생님, 콩디의 활약!
1. 여는 말 : 장마철에 한자어 대신 쓸 수 있는 순우리말은?
작달비(장대비), 큰물지다, 잠기다, 물이 넘치다!
2. 글짓기 : 해쓱하다? 핼쑥하다? 핼쓱하다? 이 중 맞는 말은 무엇일까요?
셀프카메라의 순화어는?
3. 마음에 들린다 : 알프레드 디 수자,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4. 다시듣기 :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76335/episodes/24727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