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입니다.
  • bin
  • 댓글 : 2
  • 조회 : 1,773
  • 작성일 : 23-07-14

안녕하세요. 한밤의 안토니오 반데라스 우디님ㅎㅎ
지난 몇주에 이어서 이번주에도 여성보컬의 곡 신청합니다.

에덴브릿지의 최근작에서 드림씨어터의 <I walk beside you>를 연상시키는
미드템포의 밝은곡 <The call of eden>을 신청하고 싶었지만
지난번 산드리아 신청곡이 나오는 방송을 들을때
우디님이 이곡을 준비하시고 있을것 같아서 다른 곡으로 바꾸었습니다.

이번주 신청곡은 <헤비메탈계의 엔야>로 불리는 캐나다의 여성뮤지션 레아입니다.

2012년에 데뷔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레아는
심포닉메탈 혹은 켈틱메탈로도 불리고 있는데
엔야의 헤비메탈 버전같은 독특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는 국내 싱어 송라이터 뮤지션 심규선(루시아)와 목소리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중세시대 유럽, 켈트족 전설같은 판타지와 신화적인 내용을 주로 담고있구요.
테스타먼트, 딜레인, 블라인드 가디언, 나이트위시 등의 멤버가 앨범에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2015년 두번째앨범 <Kings and Queens>앨범도 좋지만
마치 70년대 아트록 앨범들을 연상시키는 동화적인 자켓이 인상적인
2018년 세번째 앨범 <The Quest>의 수록곡 <에어(Heir H가 묵음)> 듣고 싶습니다.

심포닉 사운드의 정수를 들려주는 곡이고
레아의 다른 곡들보다 좀 더 밝은 분위기의 곡이라서 이곡으로 신청합니다.

신청곡
Leah - Heir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7 ★ 8월 7일 패밀리데이 신청곡 오메가 5 21-08-05 2,511
376 썸머가 부르는 썸머송! 7080디스코펑크! 정진호 21-08-02 3,453
375 누구나 아시는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31 2,690
374 7월 31일 신청곡 토마스 오 21-07-27 2,923
373 여름을 아름답게 노래한 7080필리소울! 정진호 21-07-27 2,662
372 누구나 아시는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26 2,520
371 7월 24일 신청곡 다이도 동생 오이도 21-07-20 2,508
370 이태리감성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7-19 2,330
369 올림픽을 위하여 발표되었던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16 2,641
368 7월 17일 신청곡 왁스 동생 물스 21-07-14 2,608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