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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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1,540
- 작성일 : 23-07-21
안녕하세요. 우디님
신청곡 올립니다.
영국의 하드 락&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유라이어 힙의 바로 그곡 <줄라이 모닝>입니다.
혹시 이곡을 7월에 들려주셨는지 선곡표를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아직 안들려주셔서 신청합니다.
좀 식상하긴 하지만 4월에 딥퍼플의 <April>과 비니 무어의 <April sky>
9월에 그린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1월에 건스앤로지스의 <November rain>
12월에 클라투의 <December dream>을 들어야 하듯이
7월에는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
그리고 에덴브릿지의 기타리스트 랑발의 솔로앨범 곡중에
기타연주곡이 아닌 특이하게 건반연주곡인 <July evening>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랑발의 곡은 하드 앤 헤비와는 안어울리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이라서
유라이어 힙의 곡으로 신청합니다.
10분이 넘는 긴 곡이라서 죄송합니다.
신청곡
Uriah Heep - July morning
신청곡 올립니다.
영국의 하드 락&프로그레시브 락 밴드 유라이어 힙의 바로 그곡 <줄라이 모닝>입니다.
혹시 이곡을 7월에 들려주셨는지 선곡표를 다시 한번 확인해봤는데
아직 안들려주셔서 신청합니다.
좀 식상하긴 하지만 4월에 딥퍼플의 <April>과 비니 무어의 <April sky>
9월에 그린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11월에 건스앤로지스의 <November rain>
12월에 클라투의 <December dream>을 들어야 하듯이
7월에는 유라이어 힙의 <July morning>
그리고 에덴브릿지의 기타리스트 랑발의 솔로앨범 곡중에
기타연주곡이 아닌 특이하게 건반연주곡인 <July evening>을 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랑발의 곡은 하드 앤 헤비와는 안어울리는 아름답고 서정적인 곡이라서
유라이어 힙의 곡으로 신청합니다.
10분이 넘는 긴 곡이라서 죄송합니다.
신청곡
Uriah Heep - July m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