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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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38
- 음악여행
- 댓글 : 2
- 조회 : 730
- 작성일 : 23-09-19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잘 지내시는지요
9월에 회사 새로운 업무와 교육등으로 정신이 없어서 자주 못들렸네요.
그래도 어제 이동중 Tears for Fears live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동중이라 보라톡 글을 못남겼는데 좋아하는 밴드라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회사 다른팀에서 뮌헨에서 옥토버페스트에서 저녁 모임이 있다고 해서
평소에는 비어텐트는 테이블을 단체로 미리 예약안하면 들어가기 아주 힘든데 모처럼
재밌는 구경을 했네요 빈스라이크님 보시라고 옥토버 페스트 재미난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파일용량
문제로 사진을 못올리네요.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Poison 의 곡중 정규앨범에는 수록이 안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방송에서 듣기 힘든 곡중 No more lookin' back 신청합니다.
포이진의 Swallow this live를 학창시절 즐겨 들었는데 CD2에 보너스 트랙이 4곡 수록되어 있는데
So tell me why 등 상당히 좋은 곡들이었는데 아쉽게 정규 앨범에는 수록이 안되어 있어 포이즌
듣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곡 같습니다. 중간에 C.C Devil의 드라이브가 강하게 걸린 아밍을 이용한
기타솔로도 인상적입니다. 포이즌 특유의 독특한 드럼사운드도 멋지구요.
이번주에는 다행히 출장이동이 없어서 목요일 청취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9월에 회사 새로운 업무와 교육등으로 정신이 없어서 자주 못들렸네요.
그래도 어제 이동중 Tears for Fears live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이동중이라 보라톡 글을 못남겼는데 좋아하는 밴드라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저녁에 회사 다른팀에서 뮌헨에서 옥토버페스트에서 저녁 모임이 있다고 해서
평소에는 비어텐트는 테이블을 단체로 미리 예약안하면 들어가기 아주 힘든데 모처럼
재밌는 구경을 했네요 빈스라이크님 보시라고 옥토버 페스트 재미난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파일용량
문제로 사진을 못올리네요.
이번 주에는 오랜만에 제가 좋아하는 Poison 의 곡중 정규앨범에는 수록이 안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방송에서 듣기 힘든 곡중 No more lookin' back 신청합니다.
포이진의 Swallow this live를 학창시절 즐겨 들었는데 CD2에 보너스 트랙이 4곡 수록되어 있는데
So tell me why 등 상당히 좋은 곡들이었는데 아쉽게 정규 앨범에는 수록이 안되어 있어 포이즌
듣는 분들도 잘 모르는 곡 같습니다. 중간에 C.C Devil의 드라이브가 강하게 걸린 아밍을 이용한
기타솔로도 인상적입니다. 포이즌 특유의 독특한 드럼사운드도 멋지구요.
이번주에는 다행히 출장이동이 없어서 목요일 청취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