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1
- 조회 : 692
- 작성일 : 23-09-22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이번주는 비가 내리고 난 후 아침과 밤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쉬운데 모든 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신청곡은 지난주 스노우 화이트 블러드에 이어서 다시 한번
독일의 심포닉 메탈밴드 비욘드 더 블랙의 곡 신청합니다.
밴드의 여성보컬 제니퍼 하벤이 11살에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차지한 후
아이돌의 길을 가지 않고 기특하게 메탈로 선회하여 밴드를 결성해
2015년 데뷔앨범을 발표한후 꾸준히 활동하여 올초에 5번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제니퍼를 제외한 멤버들이 바뀌다가 3번째 앨범부터 비교적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이어오고 있는데
비욘드 더 블랙이 유럽에서 꽤 인기가 많고
앨범도 어느정도 성공을 해서 뮤직비디오도 상당히 여러곡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음악전문잡지 파라노이드에도
송명하편집장님이 작성한 이들의 5번째 앨범에 대한 기사가 실려있더라구요.
저도 올해 초에 나온 5번째 앨범이자 셀프타이틀앨범에서 신청합니다.
셀프타이틀을 내세웠다는건 음악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인데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이 떠오르게 하는 제목인 첫곡 <Is there anybody out there>
<Winter is coming>, <Dancing in the dark> 등 제니퍼의 자신감대로
경쾌하고 귀에 잘 들어오는 대중적인 멜로디의 괜찮은 곡이 많은 앨범입니다.
저의 신청곡은 앨범의 다른 곡들과 달리 미드템포의 처연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곡 <Free me> 신청합니다.
신청곡
Beyond the black - Free me
이번주는 비가 내리고 난 후 아침과 밤에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습니다.
이럴때 감기 걸리기 쉬운데 모든 분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신청곡은 지난주 스노우 화이트 블러드에 이어서 다시 한번
독일의 심포닉 메탈밴드 비욘드 더 블랙의 곡 신청합니다.
밴드의 여성보컬 제니퍼 하벤이 11살에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차지한 후
아이돌의 길을 가지 않고 기특하게 메탈로 선회하여 밴드를 결성해
2015년 데뷔앨범을 발표한후 꾸준히 활동하여 올초에 5번째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제니퍼를 제외한 멤버들이 바뀌다가 3번째 앨범부터 비교적 안정적인 라인업으로 이어오고 있는데
비욘드 더 블랙이 유럽에서 꽤 인기가 많고
앨범도 어느정도 성공을 해서 뮤직비디오도 상당히 여러곡 만들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나온 음악전문잡지 파라노이드에도
송명하편집장님이 작성한 이들의 5번째 앨범에 대한 기사가 실려있더라구요.
저도 올해 초에 나온 5번째 앨범이자 셀프타이틀앨범에서 신청합니다.
셀프타이틀을 내세웠다는건 음악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인데
핑크 플로이드의 <The Wall>이 떠오르게 하는 제목인 첫곡 <Is there anybody out there>
<Winter is coming>, <Dancing in the dark> 등 제니퍼의 자신감대로
경쾌하고 귀에 잘 들어오는 대중적인 멜로디의 괜찮은 곡이 많은 앨범입니다.
저의 신청곡은 앨범의 다른 곡들과 달리 미드템포의 처연하고 장엄한 분위기의 곡 <Free me> 신청합니다.
신청곡
Beyond the black - Fre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