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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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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48
  • 음악여행
  • 댓글 : 0
  • 조회 : 2,409
  • 작성일 : 23-11-28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또 한주가 지나가고 이제 곧 12월이네요. 올해도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갑작스런 회의가 잡혀서 아주 낮은 볼륨으로 간신히 신청곡을 들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프리티 메이즈 곡 들어서 좋았습니다.지난 주 덴마크 밴드라 내친김에
이번 주도 같은 덴마크 출신의 베테랑 밴드 King Diamond 를 신청해봅니다.

그러고보니 덴마크도 여행과 출장때 친절한 사람들과 어딜가도 감탄했던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던
곳이라 좋은 기억이 있네요.

아주 자주 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king 의 독특한 보컬 창법과 서사적인 구조와 탄탄한 연주력등
다른 메탈 밴드들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음악을 오랜기간 추구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밴드입니다.

이들의 앨범 중 대표 앨범인 Abigail 앨범중  The 7th day of July 1777 을 듣고 싶습니다.
king diamond 의 저음과 고음을 동시에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는 보컬도 인상적이지만 특히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Andy larocque의 클래시컬한 느낌의 기타솔로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곡이라 즐겨 들었는데 한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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