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48
  • 음악여행
  • 댓글 : 0
  • 조회 : 2,416
  • 작성일 : 23-11-28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또 한주가 지나가고 이제 곧 12월이네요. 올해도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난 주에 갑작스런 회의가 잡혀서 아주 낮은 볼륨으로 간신히 신청곡을 들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프리티 메이즈 곡 들어서 좋았습니다.지난 주 덴마크 밴드라 내친김에
이번 주도 같은 덴마크 출신의 베테랑 밴드 King Diamond 를 신청해봅니다.

그러고보니 덴마크도 여행과 출장때 친절한 사람들과 어딜가도 감탄했던 디자인이 인상적이었던
곳이라 좋은 기억이 있네요.

아주 자주 듣는 밴드는 아니지만 king 의 독특한 보컬 창법과 서사적인 구조와 탄탄한 연주력등
다른 메탈 밴드들과 구별되는 독자적인 음악을 오랜기간 추구해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밴드입니다.

이들의 앨범 중 대표 앨범인 Abigail 앨범중  The 7th day of July 1777 을 듣고 싶습니다.
king diamond 의 저음과 고음을 동시에 드라마틱하게 표현하는 보컬도 인상적이지만 특히 이곡은
제가 좋아하는 Andy larocque의 클래시컬한 느낌의 기타솔로 프레이즈가 돋보이는 곡이라 즐겨 들었는데 한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77 ★ 8월 7일 패밀리데이 신청곡 오메가 5 21-08-05 2,652
376 썸머가 부르는 썸머송! 7080디스코펑크! 정진호 21-08-02 3,676
375 누구나 아시는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31 2,840
374 7월 31일 신청곡 토마스 오 21-07-27 3,046
373 여름을 아름답게 노래한 7080필리소울! 정진호 21-07-27 2,776
372 누구나 아시는 유명한 가수의 잊혀진 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26 2,661
371 7월 24일 신청곡 다이도 동생 오이도 21-07-20 2,652
370 이태리감성의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7-19 2,383
369 올림픽을 위하여 발표되었던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7-16 2,674
368 7월 17일 신청곡 왁스 동생 물스 21-07-14 2,72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