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49
  • 음악여행
  • 댓글 : 2
  • 조회 : 2,224
  • 작성일 : 23-12-04

안녕하세요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또 한주가 지나갔네요. 저는 11월 내내 비와 우중충한 날씨로 힘들어하다가 지난주부터 
폭설에 가까운 눈을 즐기면서 즐거운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겨울 풍경에 어울리는 음악을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메탈보다는 재즈가 겨울에는
좀 더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자주 듣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재즈연주자 곡보다는 하드 앤
헤비에 맞춰서 제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Tony Macalpine이 일렉기타로 연주한 어딘가 재즈나 퓨전
느낌이 많이 드는 웬지 Violent Machine에서 아주 좋아했던 Carolina blue를 신청해봅니다.
중간에 멜로디가 아름아운 건반도 멋지게 연주하는 토니의 연주를 한밤 애청자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Tony Macalpine은 1집과 유명한 2집 Maximum security가 유명하고 저도 좋아하지만 90년 중반이후 퓨전 풍 곡들이 많이 수록된 앨범들도 좋아해서 한번 신청해봅니다.

여기도 많은 지인들이 감기 그리고 코로나로 고생하는데 성우진님 그리고 애청자분들
추운 겨울에 모두 건강하세요.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7 메탈다큐 <헤비메탈을 외치다>를 봤습니다. +1 binsryche 23-12-31 1,989
986 2024년 첫 신청곡입니다. binsryche 23-12-29 1,645
985 다시듣기 어떻게 듣나요? 인터넷 23-12-29 2,714
984 2023년도 감사했습니다. 커피소녀 23-12-26 1,866
983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52 +2 음악여행 23-12-25 2,011
982 12월 30일 토요일 신청곡 레알 오™ 23-12-24 1,850
981 안녕하세요, 2023년의 마지막 신청곡입니다 YYh 23-12-24 2,109
980 신청곡입니다. +2 binsryche 23-12-22 2,033
979 추억의 핫뮤직을 느끼며 +1 자몽 23-12-22 2,669
978 ♥신청곡♥ 이말숙 23-12-21 1,91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