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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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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2,520
  • 작성일 : 23-12-22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지난 주말부터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난방비 아끼지 마시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일주일 남은  2023년의 마지막 신청곡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가는군요. 벌써 12월의 마지막이라니.......

연말연시를 맞아 어떤곡을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연말연초에 자주 들을수있는 카멜, U2, 아바 등 유명한 곡이 많지만
저는 국내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이현석님의 곡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92년에 데뷔앨범 수록곡 <Sky high>의 엄청난 연주력으로 등장하여 충격을 준 후
94년 2집에서 바이올린 곡을 일렉기타로 멋지게 연주한
<Zigeunerweisen>으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겨주었고
<학창시절>이 히트(?)하기도 했던 속주 기타리스트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속주기타 혹은 바로크메탈로 불리는것을 싫어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2013년 20주년 기념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안하시는데
이분의 모든 앨범을 정말 많이 들으면서 지내온 저로서는 아쉽습니다.

신청곡은 다가올 새해를 맞아 95년 3집 수록곡 <A new year's eve> 입니다.
독일님도 가끔 토니 맥캘파인 등 연주곡을 신청하시는데 저도 처음으로 연주곡을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현석 - A new year's 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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