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2,516
  • 작성일 : 23-12-22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지난 주말부터 맹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모두 잘 지내고 계신가요?
난방비 아끼지 마시고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일주일 남은  2023년의 마지막 신청곡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난가는군요. 벌써 12월의 마지막이라니.......

연말연시를 맞아 어떤곡을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연말연초에 자주 들을수있는 카멜, U2, 아바 등 유명한 곡이 많지만
저는 국내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이현석님의 곡을 신청하고 싶습니다.

92년에 데뷔앨범 수록곡 <Sky high>의 엄청난 연주력으로 등장하여 충격을 준 후
94년 2집에서 바이올린 곡을 일렉기타로 멋지게 연주한
<Zigeunerweisen>으로 다시 한번 놀라움을 안겨주었고
<학창시절>이 히트(?)하기도 했던 속주 기타리스트입니다.
하지만 본인은 속주기타 혹은 바로크메탈로 불리는것을 싫어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습니다.

2013년 20주년 기념앨범을 끝으로 활동을 안하시는데
이분의 모든 앨범을 정말 많이 들으면서 지내온 저로서는 아쉽습니다.

신청곡은 다가올 새해를 맞아 95년 3집 수록곡 <A new year's eve> 입니다.
독일님도 가끔 토니 맥캘파인 등 연주곡을 신청하시는데 저도 처음으로 연주곡을 신청합니다.

신청곡
이현석 - A new year's eve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7 거리공연-버스킹이 그리워지는 7080소울펑크! (11월6일자) 정진호 21-10-26 2,319
416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0-25 2,514
415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0-25 2,995
414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23 2,227
413 10월 23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0-18 2,734
412 사랑을 처방해주는 달콤러브송! 7080필리소울! 정진호 21-10-18 2,507
411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0-16 3,147
410 모두의 행복을 위한 노래! 7080필리소울! 정진호 21-10-12 3,535
409 10월 16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0-11 3,051
408 가수나 노래나 완전히 잊혀진 곡 Songbird 21-10-09 2,710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