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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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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0
  • 조회 : 1,914
  • 작성일 : 23-12-29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2023년이 이제 2일밖에 안남았네요.
모두 올해 소망과 목표, 계획을 많이 달성하셨나 모르겠군요.
저는 음악 많이 듣기 목표를 나름대로 이룬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새해 첫날이 다행히 월요일이라서 지난주에 이어서 2주 연속 3일간의 연휴네요.
모든 분들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신청곡은 해외밴드 보다는 그래도 처음이니까 국내밴드의 곡을 듣고 싶습니다.
12월 한달동안 레전드, 피해의식, 박창곤&김경호님의 곡을 듣고 
우리나라에도 좋은 뮤지션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국내에는 거의 없는 멜로딕 메탈밴드 아이언바드의 곡 신청합니다.
드러머 이승훈님이 주축인 밴드인데
2012년 EP <Wing of Icarus>에 예레미의 기타리스트 조필성님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던 밴드이고
2014년 대망의 정규앨범도 괜찮았던 밴드입니다.
정규앨범 곡들도 좋지만 그래도 조필성님이 멋진 기타연주를 들려준 EP수록곡 <Wing of Icarus>신청합니다.
이곡이 나중에 독일 메탈밴드 프라이멀 피어의 보컬 랄프 쉬퍼스가 부른 영어버전도 있고
또다른 곡에서는 랩소디와 앙그라의 보컬 파비오 리오네가 부른 곡들도 있어서
비교해가며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신청곡
Ironbard - Wing of Ica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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