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첫 신청곡입니다.
  • binsryche
  • 댓글 : 0
  • 조회 : 1,928
  • 작성일 : 23-12-29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2023년이 이제 2일밖에 안남았네요.
모두 올해 소망과 목표, 계획을 많이 달성하셨나 모르겠군요.
저는 음악 많이 듣기 목표를 나름대로 이룬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새해 첫날이 다행히 월요일이라서 지난주에 이어서 2주 연속 3일간의 연휴네요.
모든 분들 2024년 푸른 용의 해 갑진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 신청곡은 해외밴드 보다는 그래도 처음이니까 국내밴드의 곡을 듣고 싶습니다.
12월 한달동안 레전드, 피해의식, 박창곤&김경호님의 곡을 듣고 
우리나라에도 좋은 뮤지션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국내에는 거의 없는 멜로딕 메탈밴드 아이언바드의 곡 신청합니다.
드러머 이승훈님이 주축인 밴드인데
2012년 EP <Wing of Icarus>에 예레미의 기타리스트 조필성님이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던 밴드이고
2014년 대망의 정규앨범도 괜찮았던 밴드입니다.
정규앨범 곡들도 좋지만 그래도 조필성님이 멋진 기타연주를 들려준 EP수록곡 <Wing of Icarus>신청합니다.
이곡이 나중에 독일 메탈밴드 프라이멀 피어의 보컬 랄프 쉬퍼스가 부른 영어버전도 있고
또다른 곡에서는 랩소디와 앙그라의 보컬 파비오 리오네가 부른 곡들도 있어서
비교해가며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신청곡
Ironbard - Wing of Icarus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37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여덟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2-04 2,325
436 노래 신청합니다. 이주미 21-12-01 2,692
435 홈페이지가 뭔가 산뜻해지고 좋아 진것 같네요 ^^ Linchpin Han 21-12-01 3,531
434 사랑의 힘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11-29 2,507
433 12월 4일 패데 신청곡 진짜루™ 21-11-28 2,109
432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일곱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27 2,581
431 사랑을 노래하는 7080영국소울펑크! 정진호 21-11-22 2,440
430 11월 27일 패데 신청곡 레알 오™ 21-11-21 2,276
429 그냥 잊혀지기엔 아까운… 여섯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11-20 2,994
428 가을 한 밤~☆ ***** 21-11-17 3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