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절한 발라드 신청합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346
  • 작성일 : 24-03-21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오늘 서울에서 열린 축구와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고 난 후
한밤에서는 <하드 앤 헤비>를 듣는 슈퍼 목요일이네요.

지금은 <하드 앤 헤비>를 들으며 <슬로우 앤 무디> 코너에 신청곡을 올리는 아이러니한 시간입니다.ㅎㅎ

8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초반 활동한 LA 메탈밴드 화이트 라이온의 보컬리스트
마이크 트램프의 솔로 곡 신청합니다.

화이트 라이온이 92년에 헤체한 후 (2008년 재결성 음반을 발표하기는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 트램프의 
2003년작 <More to life than this> 앨범의 마지막곡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듣고 싶습니다.

화이트 라이온 시절의 애절하고 절절한 분위기의
<When the children cry>, <You're all I need>, <Till death do us part> 등을 연상시키는
너무나 아름다운 발라드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신청합니다.

신청곡
Mike Tramp -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 우연히...그 사람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nullfilm 17-05-03 5
12 신청곡이요 030826rt 17-04-23 1,415
11 사연글 올려봅니다. eragonwow 17-04-21 2
10 Start new day with your music Justin Yim 17-03-24 5
9 이호 아버지 라는곡??? 이호 17-01-24 3
8 신청곡요 최미화 16-11-02 1,258
7 Re Re: 선곡표는 구홈페이지에 정성껏 작성되있읍니다 한밤가족 16-10-07 2,227
6 선곡목록이 없어 아쉽네요 김미연 16-09-04 2,281
5 한밤의 음악여행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해피해리 16-05-13 2,190
4 사연보낼 주소 천천히 읽어주심 안될까요,, 신민 16-04-26 4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