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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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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절한 발라드 신청합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3,079
  • 작성일 : 24-03-21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오늘 서울에서 열린 축구와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고 난 후
한밤에서는 <하드 앤 헤비>를 듣는 슈퍼 목요일이네요.

지금은 <하드 앤 헤비>를 들으며 <슬로우 앤 무디> 코너에 신청곡을 올리는 아이러니한 시간입니다.ㅎㅎ

8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초반 활동한 LA 메탈밴드 화이트 라이온의 보컬리스트
마이크 트램프의 솔로 곡 신청합니다.

화이트 라이온이 92년에 헤체한 후 (2008년 재결성 음반을 발표하기는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 트램프의 
2003년작 <More to life than this> 앨범의 마지막곡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듣고 싶습니다.

화이트 라이온 시절의 애절하고 절절한 분위기의
<When the children cry>, <You're all I need>, <Till death do us part> 등을 연상시키는
너무나 아름다운 발라드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신청합니다.

신청곡
Mike Tramp -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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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7 다시 듣기는 어렵나용~??? +1 Alice Kim 19-06-16 3,296
86 열세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6-11 5
85 계속 달리면 지치니까, 이젠 계속 걸어가는거야~~ㅋㅋㅋ 박경진 19-06-11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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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계속했으니까, 또 계속 달려보는거야~ ㅋㅋㅋ 박경진 19-06-02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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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열한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5-27 4
79 계속해서, 계속하니, 계속 움직여봅시다! ㅋㅋㅋ 박경진 19-05-25 3,488
78 열 번째 신청곡입니다. 튤립소녀 19-05-2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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