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절한 발라드 신청합니다.
  • binsryche
  • 댓글 : 2
  • 조회 : 2,867
  • 작성일 : 24-03-21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오늘 서울에서 열린 축구와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고 난 후
한밤에서는 <하드 앤 헤비>를 듣는 슈퍼 목요일이네요.

지금은 <하드 앤 헤비>를 들으며 <슬로우 앤 무디> 코너에 신청곡을 올리는 아이러니한 시간입니다.ㅎㅎ

80년대 중후반과 90년대 초반 활동한 LA 메탈밴드 화이트 라이온의 보컬리스트
마이크 트램프의 솔로 곡 신청합니다.

화이트 라이온이 92년에 헤체한 후 (2008년 재결성 음반을 발표하기는 했습니다.)
최근까지도 꾸준히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하고 있는 마이크 트램프의 
2003년작 <More to life than this> 앨범의 마지막곡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듣고 싶습니다.

화이트 라이온 시절의 애절하고 절절한 분위기의
<When the children cry>, <You're all I need>, <Till death do us part> 등을 연상시키는
너무나 아름다운 발라드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신청합니다.

신청곡
Mike Tramp - The good the sad and the ugly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47 우진님 ~ 공룡주니어 곡 신청합니다 +1 지연(mellowblue) 23-02-11 1,677
746 영화 “플래시댄스” 중에서… 신청곡입니다… +1 Songbird 23-02-11 2,524
745 오랜만에 방송 듣습니다. +3 binsryche 23-02-09 1,994
744 2월 11일 토요일 신청곡 레알 오™ 23-02-07 1,583
743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 6 음악여행 23-02-06 1,684
742 펄잼과 너바나가 활발히 활동하던 시절… 신청곡입니다. +5 Songbird 23-02-04 2,445
741 한밤의 블랙홀 우진님 ~ +2 지연(mellowblue) 23-02-03 2,508
740 2월 4일 토요일 신청곡 레알 오™ 23-01-31 1,450
739 이번 주 신청곡입니다. CW5 +2 음악여행 23-01-30 1,866
738 23년 1월 네번째 신청곡 ^^ 지연(mellowblue) 23-01-28 1,669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