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wait...

한밤의 음악여행 성우진입니다
제작.진행: 성우진 / PD: 김성민
타인 비방, 모욕, 개인정보 노출, 상업적 광고 등 건전한 인터넷 문화에 저해되는 내용이 포함되지 않도록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임스의 감성적인 보컬을 들을수 있는 곡 신청합니다.
  • binsryche
  • 댓글 : 0
  • 조회 : 2,635
  • 작성일 : 24-04-18

안녕하세요. 우디님. 그리고 한밤의 음악여행 애청자 여러분.
이번주는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나날이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1부의 주제도 <Dust>군요. 미세먼지 좀 없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Chain 출신 헤닝 폴리의 또다른 밴드 프레임시프트의 곡 신청합니다.
드림씨어터의 멤버들중 마이크 포트노이와 함께 솔로활동을 열심히 하는
제임스 라브리에가 아니고 제임스 라브리가 보컬리스트로 참여한 
2004년 첫번째 앨범 <Unweaving the rainbow>앨범이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기엔 다소 애매하고 좀 약한 음악을 담고 있는데 
슬로우하면서도 듣기 편한 곡들이 많아서 괜찮은 앨범입니다.

드림씨어터를 워낙 좋아해서 멤버들이 참여한 거의 모든 앨범들을 소장하고 있는데
이 앨범이 그중에서도 가장 멜로디컬한 곡들이 다수 수록된 앨범인것 같습니다.

<슬로우 앤 무디> 코너에 어울리는 곡들이 여러곡 있는데 그중에서
프랑스어로 <바다>라는 뜻의 <La mer> 듣고 싶습니다.

프레임시프트의 2005년 두번째 앨범엔 스키도 로우 출신의 세바스찬 바크가 보컬리스트로 참여해서
더욱 강하고 타이트한 사운드의 음악을 들려주었는데 이 앨범도 나중에 신청하겠습니다.

신청곡
Frameshift - La Mer


이름
비밀번호
captcha 이미지를 클릭하면 새로운 숫자로 변경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97 행복한 가족을 바라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9-14 2,062
396 9월 18일 토요일 신청곡 흑흑흑™ 21-09-14 2,342
395 한밤의 음악여행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용성 21-09-13 3,094
394 잊혀진 가수의 더 잊혀진 곡... 두번째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9-11 2,279
393 9월 11일 패데 신청곡 흑흑흑™ 21-09-08 3,170
392 토요일밤에 들으면 더좋은,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9-06 2,181
391 잊혀진 가수의 더 잊혀진 곡... 신청곡입니다. Songbird 21-09-04 2,249
390 9월 4일 토요일 신청곡 5™ 21-09-01 2,092
389 가입했습니다 이삼사 21-09-01 2,138
388 부인님께서 대신 신청하는 7080소울펑크! 정진호 21-08-30 2,221
전체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