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행 박현준 / 작가 이보나 / PD 안병진
박현준의 라디오가가 "더픽스" (2024/12/04)
- 뽀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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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37
- 작성일 : 24-12-05
걸크러쉬의 진수! 이 시대의 슈퍼 밴드로 거듭날
더 픽스와 유쾌한 시간 함께 했습니다. >_<)/
*마치 사진에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건... 저만의 착각인가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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