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길병원에 헌혈증 87매 전달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가천대 길병원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이하 영흥발전)’로부터 헌혈증 87매를 전달받았습니다.
김부일 영흥발전 본부장 등 임직원은 길병원을 방문해 본부 직원과 협력 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 헌혈 운동에서 모아진 헌혈카드를 기탁했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혈액암, 혈소판 감소증, 재생불량성 빈혈, 소아암 환우 등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혈증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
가천대 길병원은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이하 영흥발전)’로부터 헌혈증 87매를 전달받았습니다.
김부일 영흥발전 본부장 등 임직원은 길병원을 방문해 본부 직원과 협력 업체 임직원들이 참여한 헌혈 운동에서 모아진 헌혈카드를 기탁했습니다.
가천대 길병원은 혈액암, 혈소판 감소증, 재생불량성 빈혈, 소아암 환우 등 수혈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혈증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