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푸드마켓, 어린이날 맞아 ‘식품 나눔 행사’ 개최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제(27일) 부광감리교회에서 부평 푸드마켓2호점 주최로 ‘식품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제6회 꿈나무에게 전하는 희망하나’란 주제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50명을 초대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둘로스봉사단에서 준비한 짜짱면 파티도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제일부부치과, 인천오뚜기2지점, 부유상사 등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진행됐습니다.
식품 나눔 행사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
인천시 부평구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제(27일) 부광감리교회에서 부평 푸드마켓2호점 주최로 ‘식품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제6회 꿈나무에게 전하는 희망하나’란 주제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150명을 초대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레크리에이션과 함께 둘로스봉사단에서 준비한 짜짱면 파티도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제일부부치과, 인천오뚜기2지점, 부유상사 등 지역사회 후원자들로부터 후원을 받아 진행됐습니다.
식품 나눔 행사는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추억과 희망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습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