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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청년구직자 최대 300만 원 지원…모집 일정 공고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경기도가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모집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경기 연정’의 핵심 과제 중 하나입니다.

한준석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이 사업은 도가 독자적으로 추진하는 ‘청년구직 지원금’ 제도를 말합니다.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것인데, ‘경기연정’의 핵심과제입니다.

올해는 5천명을 선발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정의 가구원이 대상입니다.

세대주이거나 장애인, 한 부모 가정의 가장은 선발과정에서 가산점을 부여합니다.

재학생, 실업급여.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수혜자, 기존 정부의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식의 ‘경기청년카드’를 발급한 뒤 구직활동 목적으로 사용하면 통장에 입금해 줍니다.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입니다.

[녹취/송은실 청년일자리팀장]

“자기 주도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 하는것이 사업의 기본 취지입니다. 사업 종료 이후에는 취업률 모니터링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도는 1차 서류전형을 통해 6천 명을 선정한 뒤 2차 오디션을 통해 최종 5천 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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