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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 송도 글로벌캠퍼스 겐트대학교 210 미팅룸에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와 환담을 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15일 송도 글로벌캠퍼스 겐트대학교 210 미팅룸에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와 환담을 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유정복 인천시장, 벨기에 아스트리드 공주와 환담 … 벨기에와의 교류 협력 논의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HRH Princess Astrid of Belgium)와 환담했습니다.

아스트리드 공주는 벨기에 경제사절단 단장 자격으로 정부 고위인사와 기업인을 포함해 250여명을 이끌고 지난 10일부 17일까지 방한 중이며, 2009년 5월 이후 8년만의 방문입니다.

아스트리드 벨기에 공주는 전 벨기에 국왕 알베르 2세의 장녀이자 현 국왕 필립의 동생으로 국내외 정치와 외교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벨기에 국왕의 특사 자격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유정복 시장은 아스트리드 공주를 환영하는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세계적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인천과 글로벌캠퍼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인천시와 벨기에가 교육, 정보통신기술, 생명바이오 등 첨단 산업분야에서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가 세계 바이오 의약품 제조 메카로 거듭나는 만큼, 생명바이오 분야(세계 30위권)에서 세계적 수준의 대학인 겐트대학교와 인천시가 협력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manso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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