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병원, 개그맨 이용식 홍보대사 위촉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뽀식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개그맨 이용식씨를 병원 홍보대사에 오늘(16일) 위촉했습니다.
이용식씨는 1975년 MBC 공채 1기 코미디언 데뷔, ‘뽀뽀뽀’의 뽀식이로 19년간 출연했으며, 1997년 뇌졸중을 앓고 난 뒤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림병원은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이용식과 함께하는 어르신 웃음잔치 장수만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19일 오전 11시 효성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7월말까지 7회에 걸쳐 계양구 지역 내 노인문화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지를 찾아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은 ‘뽀식이 아저씨’로 잘 알려진 개그맨 이용식씨를 병원 홍보대사에 오늘(16일) 위촉했습니다.
이용식씨는 1975년 MBC 공채 1기 코미디언 데뷔, ‘뽀뽀뽀’의 뽀식이로 19년간 출연했으며, 1997년 뇌졸중을 앓고 난 뒤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건강전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림병원은 홍보대사 위촉과 함께 ‘이용식과 함께하는 어르신 웃음잔치 장수만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19일 오전 11시 효성노인문화센터를 시작으로, 7월말까지 7회에 걸쳐 계양구 지역 내 노인문화센터와 노인복지관 등지를 찾아가 공연을 할 예정입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