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역 호우주의보 해제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장마전선 영향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던 경기도 대부분 지역은 오늘(11일) 새벽부터 비가 잦아든 상태입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자정과 오전 1시를 기해 용인과 광주, 가평, 이천, 안성, 여주, 양평 등 7개 시군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습니다.
앞서 어제(10일) 오후 11시에 광명, 과천, 안산 등 경기도 21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이로써 현재 경기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없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장마전선 영향으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던 경기도 대부분 지역은 오늘(11일) 새벽부터 비가 잦아든 상태입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자정과 오전 1시를 기해 용인과 광주, 가평, 이천, 안성, 여주, 양평 등 7개 시군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차례로 해제했습니다.
앞서 어제(10일) 오후 11시에 광명, 과천, 안산 등 경기도 21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이로써 현재 경기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인 지역은 없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