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연천 호우경보...연천군 신서에 168.5mm
[ 경인방송 = 배수아 기자 ]
수도권기상청은 오늘(22일) 낮 12시 35분을 기해 경기도 포천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대치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10시 반을 기해 연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대치해 현재 경기북부지역에는 2개 시ㆍ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연천군에는 신서에 168.5mm, 중면에 97mm 등 많은 비가 내렸고, 포천시 관인면에도 109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한 쪽에 머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 북동부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
수도권기상청은 오늘(22일) 낮 12시 35분을 기해 경기도 포천시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대치했습니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10시 반을 기해 연천군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대치해 현재 경기북부지역에는 2개 시ㆍ군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연천군에는 신서에 168.5mm, 중면에 97mm 등 많은 비가 내렸고, 포천시 관인면에도 109mm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한 쪽에 머문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기 북동부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수아 sualuv@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