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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경보
<자료사진=연합뉴스>

집중호우로 광명 능촌지하차도, 군포 당동지하차도 도로 통제

[경인방송=배수아 기자]

오늘(23일) 오전 집중호우가 내린 경기도 일대에서는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포천시의 글램핑장 진입 다리가 침수돼 현재 76명의 투숙객이 우회도로로 이동 조치 중입니다.

오전 11시 반쯤에는 고양시 일산동구 산황동 주거용 비닐하우스 내 6명이 자체 대피했습니다.

광명시 능촌지하차도는 오전 9시 40분부터 도로가 통제됐고, 군포시 당동지하차도와 구월 반월도로도 오전 10시 10분부터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현재까지 경기 지역은 인명피해나 이재민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sualuv@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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