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사회 / 인하대, 연구 잘하는 교수가 중심이 되는 대학 지향
인하대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수 85명에게 포상을 했다. 25일 포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하대는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수 85명에게 포상을 했다. 25일 포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인하대, 연구 잘하는 교수가 중심이 되는 대학 지향

[경인방송=한만송 기자] 인하대학교는 최근 5년 간 우수한 연구 업적을 내놓은 교수 85명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공과대학 등 8개 단과대와 법학‧의학전문대학원 등 2개 전문대학원 등 모두 10개 단과대학과 전문대학 교수 839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포상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포상은 최근 5년 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수와 특허 받은 기술, 학술대회 참가 기록, 연구비 지원 등을 평가 항목으로 삼아 상위 20%에 해당하는 교수에게 포상이 주어졌습니다.

가장 많은 논문 수를 기록한 최승복 기계공학과 교수는 지난해만 모두 146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 중 SCI(Science Citation Index‧국제과학논문색인) 급 논문이 28개, 특허가 14개에 이르는 등 높은 연구 실적을 보였습니다.

박수진 화학과 교수는 논문 등 SCI 급 논문 24편과 이에 상응하는 수준의 SCI E 급 논문 19편을 작년에 발표했습니다.

최용록 국제통상학부 교수는 사회과학분야 학술논문 인용지수인 SSCI 급 논문을 6편, SCI급 논문 1편을 작년 연구 성과로 내놨습니다.

최순자 총장은 “우리 학생들을 어느 대학보다 훌륭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교수들을 위해 학교도 적극 나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mansong2@ifm.kr

Check Also

의정부지방법원

검찰 불기소 판단에 논란 일었던 동급생 성추행 사건, 법원 ‘장난 아니다’ 유죄 인정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앵커) 납득하기 어려운 검찰의 불기소 결정으로 공분을 샀던 고등학교 동급생 성추행 사건 기억하실텐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