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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창업캠프> 이곳에서 창업의 모든것을 배운다

[경인방송=김신 기자]

(문현아) : 이번순서는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함께하는 <펼쳐라 성공창업의 꿈>입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경기도와 서울대학교 자원의 성공적인 결합에 의해 2008년 설립된 융합기술 전문연구기관인데요. 2016년부터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학생 창업가를 위해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 박수영 리포터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박수영리포터.

박수영 : 네, 안녕하세요! 요즘 창업을 하려는 20대들이 많은데요. 제 동생만 봐도 창업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놀라운 아이디어에 감탄했는데요. 이처럼 번쩍이는 아이디어는 있지만 창업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는 대학생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학생 창업지원센터가 있다고 합니다.

(문현아) : 대학생 창업지원센터요 ? 아무래도 20대들은 초기 자본이 더 부족 할 텐데 그런 부분을 지원해주는 건가요?

박수영 : 네, 지원금뿐만 아니라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융합기술 연구자원과 서울대 창업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대학생 기술창업의 오픈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 창업역량강화 캠프를 진행한다고 해서 <1박 2일 창업캠프>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문현아): 글로벌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학생들의 참여율이 높았을 것 같 네요~ 어땠나요? 창업캠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박수영 : 네, 올해 지원팀 가운데 중국, 동남아,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계획한 다수의 팀들이 있었습니다, 글로벌 진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힘들어했는데요. 이번에 다양한 국가에서 창업을 경험해본 CEO를 직접 만나봄으로써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필요한 생생한 정보들과 성공 노하우를 전해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현아) : 국내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것도 막막한데, 세계로 나가는 건 얼마나 막막하겠어요.

글로벌 창업을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에게 이번 캠프가 정말 도움이 됐을 것 같은데요.

박수영 : 네, 학생들의 열정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선배들에게 하나라도 더 물어보려고 하고 학생들은 한마디도 놓치지 않기 위해 손에서 펜을 놓지 않았습니다.

(문현아) : 학생들은 특히 어떤 걸 궁금해 했나요?

박수영 : 학생들은 그들의 아이디어를 세계의 시장에 어필하는 법을 가장 궁금해 했습니다. 선배들은 어떻게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인정받게 되었는지, 운동 검사 소프트웨어로 국내 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시는 <FITT(피트) 홍석재 대표> 말씀 듣고 올게요.

녹음파일1( 37S )

처음 글로벌 진출을 위해 독일로 갔는데요. 독일에 있는 분들과 SNS 친구를 맺고 1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인정받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1년 뒤 정식으로 독일 체육 대학과 파트너쉽도 맺고 국가대표 프로그램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하시는 분은 SNS를 많이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문현아) : 1년 넘게 SNS를 통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필했군요. 스타트업의 경우 자금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SNS를 잘 활용해도 좋을 것 같네요. 정말 꿀팁 인데요?

박수영: <FITT(피트) 홍석재 대표> 는 이밖에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녹음파일 2 ( 26s )

다른 스타트업의 진출사례를 보고 비슷하게 따라하는 것은 모두 실패할 것 같습니다. 참고만 해야 합니다. 내가 해외에, 글로벌 국가에 어떤 걸 줄 수 있는지에 따라서 움직여야지 다른 기업이 저렇게 갔으니까 라는 생각으로 따라가는 것은 절대 안 될 것 같습니다. //

(문현아) : 다른 스타트업의 진출 사례를 무조건 따라하지 말고 참고만 ! 하라고 의지를 담아 말씀해주셨네요. 제가 창업을 준비한다고 해도 성공한 기업들의 후기나, 책들에 나온 내용을 무작정 따라해 볼 것 같아요.

박수영 : 실제로 이런 실수를 많이들 하고 있는데요. 캠프에서 다양한 선배들의 창업 스토리를 들었는데 다~ 다르더라고요. 그러니까 누군가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는데 누군가는 같은 방법으로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죠.

(문현아) : 저희도 이렇게 아 ~ 하면서 고개를 끄떡이게 되는데 학생들에게는 얼마나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을까요.

박수영 : 이날 학생들도 그렇고 멘토 분들도 그렇고 열정이 넘쳐서 쉬는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요. 그런데도 시간이 부족해 저녁시간이 한 시간이나 지연 되었습니다~

(문현아) : 멘토분들이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학생들이 준비해야 될 점은 어떤 게 있을까요?

박수영 : 글로벌 진출을 위한 초기 스타트업을 투자하는 <유니콘엘젤투자클럽 김진아 대표> 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해 학생들이 준비해야 될 점을 여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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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은 사람들의 그룹이고 우리랑 문화가 다른건데 그 문화 그들의 생활방식들을 이해하지 않고 한국적인 문화나 사고방식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건 진출하려고 하는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먼저 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문현아) : 진출하려고 하는 국가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하다~!

가장 기본이지만 놓치기 쉬운 부분일 것 같아요

박수영 : 실제로 아토큐브 문성혁 대표는 내 아이디어가 해외에서 통하는지를 보기 위해서는 직접 그 나라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하셨는데요. 아이들 장난감이 그 나라에서도 인기가 있을지를 보기 위해서 현지인에게 몸짓, 손짓으로 물어보고 다녔다고 합니다.

(문현아) : 어떤 나라에서 성공하려면 확실히 그 나라 사람들에게 물어봐야겠네요.

저희는 이렇다더라 ~라는 정보만 듣고 실행하기도 하는데 말이죠.

우리 학생들이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박수영 : 글로벌 창업을 도전하는 학생들이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강연 외에도 다양한 멘토링 경험이 있는 < 김진아 대표 > 말씀 듣고 올게요.

녹음파일 4 ( 1:17s )

창업을 책상에서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창업교육이 많고 창업을 권하는 문화가 되다 보니까 창업과 관련한 들을 기회나 배울 기회가 많이 있는데, 문서를 작성하거나 사업계획서 들을 작성하는데서 그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을 때, 기사나 책의 정보와 실제가 다른지에 대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다분히 상상을 기반으로 한 계획은 실제로 실행했을 때 우리가 예상 한 것과 다른 결과가 나올 확률이 많이 있습니다. 책상에서 사업을 계획하기 보다는 조금 무모하더라도 내 사업의 고객이 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사람들 속에서 피드백을 받고 그 피드백을 내가 사업안에 적용해 보는 게 가장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방안 인 것 같습니다. //

(문현아) : 창업을 책상에서 하지 말라! 는 말이 굉장히 인상 깊은데요~. 발로 뛰며 움직이라는 말을 듣고 왔는데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을 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 없을까요?

박수영 : 우리 학생들이 성공적인 글로벌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피트 홍석재 대표> 말씀도 듣고 올게요.

녹음파일 5 ( 20s)

일단 시행착오를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한데 요즘은 융기원이나 여러 기관들에서 창업지원이나 스타트업 지원이 많이 있습니다. 선배 스타트업들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강의도 많이 하는데요. 이런 자리들을 많이 만들면 실수도 적고 실패할 확률도 적게 처음 스타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박수영 : 실제로 경기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지원사업의 경우, 서울대 창업주임교수님의 지도하에 스타트업 사관학교 식 시스템으로 교육하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진과 융기원의 연구 인력이 참여해서 ‘1:1 창업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창업팀에게 필요한 멘토진을 연결해주고, 지속적인 책임 지도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죠.

(문현아) : 오늘 박수영리포터가 소개해준 창업캠프도 그런 도움 중 하나고요 ~.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게 도와주는 다양한 지원 사업들이 있으니까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다보니까 학생들 스스로 자신들에게 맞는 창업 방법을 찾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박수영 : 네, 지금 핵심을 짚으셨는데요. 멘토 분도 비슷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녹음파일 6 ( 24s )

어떤 도움을 누구에게 받아야 되는지 본인스스로 잘 모르더라고요.

많은 교육도 있고, 많은 멘토를 만나지만 실제로 이 사람들로부터 어떻게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고 적용해나갈지에 대한 부분이 미흡하기도 하고 어려워하는 부분입니다. //

(문현아) :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이런 부분을 얻어가겠다’ 라는 어느 정도의 기준점을 정하고 가면 좋을 것 같네요.

박수영 : 맞아요. 그렇게 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문현아) : 주변에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알려줘야 겠네요 ~

박수영 : 오늘 경기도와 융기원이 함께하는 < 펼쳐라 성공창업의 꿈 >으로 인사 드렸는데요.

창업캠프를 통해 글로벌 창업에 성공한 선배 멘토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문현아) : 유익한 정보 전해준 박수영 리포터, 고맙습니다.

박수영 : 네, 감사합니다.

kimshin0531@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