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재단, 어린이 체험전시 ‘모래야 놀자’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진행
[ 경인방송 = 한만송 기자 ]
부평문화재단은 골목대장 홍종필의 오감만족놀이 <모래야 놀자>를 지난 6월 17일부터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 중입니다.
부평문화재단은 가족 단위로 주말에 전시장 나들이를 온 관람객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사전 예약한 단체 관람객에게 <보고 또 보고>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일 오전 단체 예약은 벌써 마감이 돼 성황리에 전시 중입니다.
어린이 체험전시 <모래야 놀자>의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는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어른 1명, 어린이 1명 입장 시 2만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가족 더하기> 이벤트는 오늘(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광복절에만 진행되는 <아빠는 천원!> 이벤트는 2인 이상 가족 관람 시 아빠는 1천원에 입장 가능하고,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만송 mansong2@ifm.kr
부평문화재단은 골목대장 홍종필의 오감만족놀이 <모래야 놀자>를 지난 6월 17일부터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 중입니다.
부평문화재단은 가족 단위로 주말에 전시장 나들이를 온 관람객뿐만 아니라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에서 사전 예약한 단체 관람객에게 <보고 또 보고> 이벤트를 진행하며, 평일 오전 단체 예약은 벌써 마감이 돼 성황리에 전시 중입니다.
어린이 체험전시 <모래야 놀자>의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는 지난 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진행됩니다.
어른 1명, 어린이 1명 입장 시 2만원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가족 더하기> 이벤트는 오늘(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광복절에만 진행되는 <아빠는 천원!> 이벤트는 2인 이상 가족 관람 시 아빠는 1천원에 입장 가능하고,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만송 mansong2@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