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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경기도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식중독 사전 차단”…경기도, 개학 앞두고 학교급식 합동점검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가을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경인.서울지방식약청, 시.군, 경기도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합니다.

도는 상반기 미점검 학교 1천14곳을 비롯해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이력 학교, 식품위생법 2회 이상 위반 이력 식재료 공급업체, 학교급식소로부터 반품 이력이 있는 식재료공급업체 등을 중점 점검합니다.

신낭현 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내 153만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과 급식안전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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